인생은 쉼이란 게 없나 봅니다.
유치원때는 쉴 틈도 없이 뛰어다녔고
초등학생때는 공부만 하였고
중학생때도 마찬가지
고등학생때도 마찬가지겠죠.
대학생이 되고 마찬가지로 공부
취업하면 일
시험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현타가 와 적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쉴 수 없으면
이렇게까지 산다면
만약 제 인생이 진짜 저렇게 살고
죽는다면
저는 죽을 때 오히려 미소를 지으며 저승사자님의 품에 안길 것 같습니다.
참 죽는 것보다 사는게 더 힘든 일입니다.
모두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