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look.so/posts/6MtZeG

답글의 맥락과 이어지는 건 제목 밖에 없지만, 이 글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절이 싫다고 중이 꼭 떠나야 되나 라는 생각으로 일주일에 한 개씩 쓰면서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습니다. ㅎ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지만 그래도 저는 제 갈 길을 가고, 제 쓸 글을 써야죠.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