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7/01
의외로 '시월'이 주는 청량감을 느낄수 있는 에피소드 였습니다.

루시아님도 욕설에 대해 무관용적으로 훈육하시네요.

요즘 아이들의 대화를 보면 초등학생도 입에 걸레(?)를 물고 이야기 하는것을 종종 볼수있습니다.

우선 부모들의 가정교육이 잘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저도 평소에 느끼고 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가정교육에 소홀한 요즘인데 루시아님의 가정은 이 에피소드만 봐도 모범가정인것 같아요.
(신발끈, 시베리아 허스키, 죽같아, 수박 씨발라 먹는.... 우리나라 말은 잘 들어야....ㅋㅋ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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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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