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야,누가 와?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09
달이가 갑자기 제일높은곳에? 올라가서 중문을 바라보고 있었다ㅋㅋㅋ달아~누가 오기로 했엉?^^ 오늘 목욕을 시켜서그런지,유난히도 복슬복슬한 달이씨^^ 이 밤에 올사람도 없는데,누굴 기다리는걸까?ㅎㅎㅎ뒷태도 귀엽운게 하는짓도 귀엽군^^ 문소리가 난다든가,아니면,내가 아부지랑 통화하면,꼭 중문앞에서 엎드려서 쳐다본다ㅎㅎㅎ
바로 요렇게~^^ 저렇게 누구를 기다리는건지...ㅎㅎ달이야~이제 그만 자자~엄마가 졸령^^누굴 기다리는지는 모르겠지만,이제 그만 코오~하고 낼또 산책가자~안 더우면^^
우리달이~혹쉬,여친생겼니?ㅋㅋㅋㅋ여친이 오기로 했쪙?^^; 이제 그만 기다리고,엄마안고 코오합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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