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29
김치  담그는 일이 엄청 손이 많이 가는데 고생 했겠어요.
허리도 안 좋은데 더운 날씨에 얼마나
힘들었으까 걱정이 되네요ㅠ
그래도 아빠 드릴려고 하는 착하고 고운 마음이 느껴져서 좋네요ㅎ
나도 생김치 좋아하는데 먹고 싶네요.
피곤 할텐데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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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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