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22
진영님~좋은아침입니다~^^ 사실,저는 출산경험이 없어서..댓글을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어요ㅎㅎ그치만,진짜 고생하신것 같아요
무엇보다,진영님께서,따님과의,첫만남에서 못생겼다고 하셨는데..저희엄마도 그러셨어요ㅋㅋㅋㅋ저도 8개월만에 나와서,인큐베이터로 바로직행 했었거든요^^ 그런데,처음으로 엄마가 저와대면했을때,간호사분이 안아보라고 하셨는데,엄마가 저를 보시곤,쥐새끼같아서 징그럽고 못생겼다며,안는게 싫다고 하셨대요ㅋㅋㅋㅋ제 몸무게가 1.75킬로그램이라고 하셨거등요^^ 뭐..쥐새끼라고 표현한게 좀 섭섭하지만 이해는 가더라구요ㅎㅎㅎ
진영님의 글을보니,저희엄마가,저에게 한것과 똑같으셔서 미소를 짓게 되네요^^ 여튼,저는 출산경험이 없어서 다른말씀을 드리진못하지만,세상 모든엄마들은 위대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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