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8/14
어릴 때 처음 키웠던 식물이 분꽃인데요. 
사진을 보니 추억이 떠오르네요.
씨가 까맣고 동글동글했던 것 같아요.
그걸 주워다가 플라스틱 통에 흙을 담아서
심었는데 굉장히 잘 자랐던 것 같습니다.
분꽃 사진을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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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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