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
2024/01/16

 @똑순이 님께서 격으셔야만 할 어쩔 수 없는 과정들이 큰 상처 없이 잘 아물고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에스더 김 ·
2024/01/16

똑순님~ 힘드시겠어요.
치아 건강은 좀 타고 나야 하나봅니다.
저희 엄마는 93세까지 이빨 하나 뺀게 없었답니다.
외할먼도 그러하셨고 현제 저도 아직은 이빨과 잇몸은 튼튼하답니다.
아들이 치과에 갔더니 이빨은 건강하게 타고 났다고 하더랍니다.
남편이 음식 없는데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똑순님 바쁘신데 음식 다지기 하시느라 더 바쁘게 생기셨네요. 남편 언능 치료 받으셔서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평안한 밤 되셔요 ~♡

똑순이 ·
2024/01/16

@주세꼬 님~ 안녕하세요^^
지금부터라도 조심하시고 잘 관리하시기를 빕니다.
좋은밤 보내시구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16

@수지 님~ 안녕하세요^^
남편이 고집은 있어서 그래도 틀니 쪽으로 마음이 기울기는 한것 같아요.
밀고 나가봐야죠~~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16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남편이 안 아픈데가 없으니 에효~~
그래도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똑순이 ·
2024/01/16

@목련화 님~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그니까요 치과는 무서워요ㅠ
그래도 미루지 말고 빨리 치료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이모튼 사줬는데요 먹는 약이 많다고 안 먹고 있네요.
달이하고 포근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16

@에스더 김 님~ 안녕하세요^^
늦게 퇴근해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이가 좋으시네요~
저도 아직까지 이는 괜찮은데 남편이 문제입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주세꼬 ·
2024/01/16

맞아요. @똑순이 쌤~~~ 오복중에 하나가 치아...
저도 치아가 워낙에 약해서 신경 쓴다고 하는데도 약해서 걱정이 되어요....ㅠㅠ

수지 ·
2024/01/16

에효,  어째요. @똑순이 님, 음식 만들기 힘드시겠어요.

틀니를 하는 게 좀 덜 아프고 적응하기가 나을것 같은데.. 잘 설득해보셔요.
틀니를 하면 10년은 젊어보인다고 얘기해보셔요.

아무쪼록 똑순이님이 걱정이네요.  남편분이 뭔가 결정을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재경 ·
2024/01/16

공감합니다ㅠㅠㅠ
30대중반인데도 이빨(이)의 소중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일단 돈도 치과에 가면 한번에 최소 100만원이상 드는것도 있고, 좋아하는 음식을 이 때문에 못먹는게 참 서럽더라구요ㅎㅎㅎ

더 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