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4/01/16

@주세꼬 님~ 안녕하세요^^
지금부터라도 조심하시고 잘 관리하시기를 빕니다.
좋은밤 보내시구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16

@수지 님~ 안녕하세요^^
남편이 고집은 있어서 그래도 틀니 쪽으로 마음이 기울기는 한것 같아요.
밀고 나가봐야죠~~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16

@이재경 님~ 안녕하세요^^
돈도 돈 이지만 좋아하는 음식을 잘 먹지 못하니 그것이 속상합니다.
다져서 주면 뭔 맛일까 싶어요 ㅠ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똑순이 ·
2024/01/16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남편이 안 아픈데가 없으니 에효~~
그래도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똑순이 ·
2024/01/16

@목련화 님~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그니까요 치과는 무서워요ㅠ
그래도 미루지 말고 빨리 치료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이모튼 사줬는데요 먹는 약이 많다고 안 먹고 있네요.
달이하고 포근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16

@에스더 김 님~ 안녕하세요^^
늦게 퇴근해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이가 좋으시네요~
저도 아직까지 이는 괜찮은데 남편이 문제입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주세꼬 ·
2024/01/16

맞아요. @똑순이 쌤~~~ 오복중에 하나가 치아...
저도 치아가 워낙에 약해서 신경 쓴다고 하는데도 약해서 걱정이 되어요....ㅠㅠ

수지 ·
2024/01/16

에효,  어째요. @똑순이 님, 음식 만들기 힘드시겠어요.

틀니를 하는 게 좀 덜 아프고 적응하기가 나을것 같은데.. 잘 설득해보셔요.
틀니를 하면 10년은 젊어보인다고 얘기해보셔요.

아무쪼록 똑순이님이 걱정이네요.  남편분이 뭔가 결정을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재경 ·
2024/01/16

공감합니다ㅠㅠㅠ
30대중반인데도 이빨(이)의 소중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일단 돈도 치과에 가면 한번에 최소 100만원이상 드는것도 있고, 좋아하는 음식을 이 때문에 못먹는게 참 서럽더라구요ㅎㅎㅎ

JACK    alooker ·
2024/01/16

 @똑순이 님께서 격으셔야만 할 어쩔 수 없는 과정들이 큰 상처 없이 잘 아물고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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