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
2023/10/14

@빅맥쎄트 왔다리 갔다리 많이 하는 샤니맘이에요. 저도 반가운 얼굴이 있어서 찾아오지만 쓰기보다 읽고 갈 때가 더 많네요.ㅎㅎ 

반복 ·
2023/10/12

대단하십니다
저는 한 번 삐져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는데요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좀...재미가..덜해지네요 ㅎ

얼마나 더 버틸지..모르겠어요 ㅎㅎ

빅맥쎄트 ·
2023/10/12

@콩사탕나무 
뜨거운 열정을 도무지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ㅎㅎ

콩사탕나무 ·
2023/10/12

@빅맥쎄트 그럼 제가 형으로 ㅎㅎ 
저는 여기에 무슨 글을 이렇게 많이 썼을까요?!! ;; 아마 1K는 400자 제한 전에 썼을 것 같네요 ㅎㅎㅎ 

빅맥쎄트 ·
2023/10/12

@실컷 
와우.. 아재의 끼적임을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실컷 ·
2023/10/12

끼적여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ㅎ  진심이에요.

JACK    alooker ·
2023/10/12

@빅맥쎄트 님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
2023/10/12

저도 종이 울리는 게 좋아요! 곧 2주년 축하드려요!

빅맥쎄트 ·
2023/10/14

@반복 
그닥 하는 거 없이 자리차지만 하는 중입니다 ㅎㅎ

@리사 
꾸준히 써야하는데 요즘은 그러질 못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인연 많이 만들어가시길.

리사 ·
2023/10/12

좋은 글로 이어쓰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이나 꾸준히 해야 되는데 그것이 말이 쉽지 쉬운 일이 아닌데 2년동안 꾸준히 글을 쓰고 계시는 꾸준함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포인트 들어오는것 보다 얼룩소에 들어왔을때 종이 울리는것이 더 반갑더라구요~^^ 얼룩소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한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