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
2024/05/24

@나철여 님 가족 모두의 아픔없는 평안을 기원합니다🙏

까망콩 ·
2024/05/24

매일을 현관문앞에 저승사자와 함께 사는 기분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지요.
근 1년을 그렇게 살았었네요.
그 눈물로 보낸 날들도 많지만
와중에도 웃을 날도 있었죠.
이미 지나간 과거라 감히 말 할 수 있네요.
부디  간호하시며
먼저 지치지 마시길
간병인도 건강관리 해야해요.
오늘도 무사히 잠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나철여 ·
2024/05/24

@천세진 님은 아직 더딘 걸음이 맞습니다...^&^
아무도 모르지만 쉽지만은 않은 걸음입니다~~😖

천세진 인증된 계정 ·
2024/05/24

연명치료 거부의사를 확약해야겠다고 말을 하긴 했는데
걸음이 가질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