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얼룩소에 회원가입하고 신이나서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평소에 글쓰기를 즐겨하는 저로서는
저에게 딱맞는 장소이고 제 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하면서 소통한다는 생각에 매우 기쁩니다.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면서 하루 하루 쌓여가는 나의 글을 여러분들과 함께한다는것이
세상밖으로 나온 물고기처럼 마냥 좋네요.
첫발을 디뎟으니 끝까지 행군하려 합니다.
많은 친구 얻어서 일상의 기쁨도 느끼고 글을 통해서 자신을 더 많이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처음에는 수익보려고 들어왔는데 글쓰다보니 지식도 꽤 늘고 인생에 꽤나 유익한 시간이지 않을까 요즘 자주하는 생각입니다. 글쓰는것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는데 쓰다보니 즐거움도 느끼고 그에 대한 보상도 받으니 남들고 인정해주는 느낌이라서 얼룩소 활동이 재밌네요 제글을 쓰는 것보단 댓글을 써주면서 뿌듯함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보람차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얼내기소내기 입니다 저도 느껴보고싶네요 잘 읽고 써보겠습니다~

글로써 생각을 공유하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생겨 참 좋은 것 같아요 이곳...

저도 한발짝 얼룩소에 내디디게 되었는데
부업이 먼저공 소통이 그 다음이라~
어쩜 얼마 못히고 그만둘지 모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위 선배님 조언들을 듣고 소통을 1순위로 해야겠네요 그럼 문장실력과 두루두루 편협적인 생각에서 좀더 세상을 더 넓게 볼수 있을 것같네요~

이 글을 읽고 순간..음... 반성과 함께 열심히 해보자 라는 마음 가짐이 생겼습니다.주변에 얼룩소를 모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저도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좋은 정보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사이트를 구축해준 얼룩소팀에게
먼저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오히려 수익때문에 유입되신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 중에서도 이 얼룩소의 매력에 빠져 꾸준히 활동하겠죠 🤩

생각보다 꾸준히 글을 작성하는게 어려운것같아요. 쓰려고 창을 켰다가도 고민하고 몇줄쓰다가 다시 창을 닫고 몇일 반복하다보니, 글을 안쓰게 되었네요. 기웃기웃은 하는데, 얼룩소 너무좋은데, 저는 글을 쓰는것이 아직은 자신이 없는게 사실인것같아요.

전보다 보상금액이 줄은 것 같긴 해요..
소소한 용돈벌이 하면서 얼룩소 분들과
소통한다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애초에 수익 분배를 걸고 시작한 운영진입니다.
그렇지만 글의 주제라든가 소통 방법을 보면서
이 공간을 훑어보게 만드는 방법은 확실히 알고
시작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안녕하세요 구독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진솔하게 소통하며 지내길 원해요
얼룩소를 통해서 조금 더 성장하고 싶은 민이엄마에요~~

몇일전 내일부터는 일기나 핫한뉴스라도 써봐야지 했는데
30분 1시간 내는것도 안되더라고요
바쁜일은 없었는데요
저도 자주 소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