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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쥘베른 책은 지금도 많이 필리고 있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9/04

@마이동품 네. 더 풍부한 자료들과 대조해보면 당시 선택된 문학의 특성을 뽑아보고 근대화의 이상적인 목표를 어떻게 기획하고 있었는지 가늠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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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2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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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2

책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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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우리가 찾던 아이디어랍니다. 근대번역학회 벨기에에서 열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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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번역학회 발표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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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아시아 근대 번역사를 보여주는 한 단면입니다. 쥘 베른을 통해 경유하는 근대 번역사 흥미롭네요.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9/03

@고철환 네.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 추측을 반영해서 글릐 논리를 전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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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2

근대 초기 한국 일본 중국 공통으로 서양 근대근학 작품으로 쥘베른의 소설을 선택해 번역하고 소개한게 인상적이네요. 과학과 상상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미래를 구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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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조르주 멜리야스가 만든 최초의 상업 영화 역시 쥘 베른의 '지구에서 달까지'를 원작으로 삼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만큼 근대문학과 영화의 역사에서 쥘 베른 만큼 중요한 작가가 또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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