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군함도, '사도 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막아주세요
2022/02/07
일본 정부가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 노역 현장인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추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도 광산은 일제 강점기에 다수의 조선인이 동원돼
가혹한 노역을 강요받은 현장으로,
일본 측은 추천서에 대상 기간을 에도 시대인 1603년부터 1867년까지로 한정해
일제 강점기 역사를 제외한 채 사도 광산을 세계 유산에 등재하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이전, 조선인 강제 노역 사실을 숨기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이미 등재시킨
군함도가 있습니다.
우리는 좀 더 적극적으로 이 일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2의 군함도가 될지도 모르는 '사도 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아직 결정된 것이 없는 만큼 지켜보아야 되지만,
국제 청원이나 SNS를 통해 '사도 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 반대에
동참해 보시는 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추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도 광산은 일제 강점기에 다수의 조선인이 동원돼
가혹한 노역을 강요받은 현장으로,
일본 측은 추천서에 대상 기간을 에도 시대인 1603년부터 1867년까지로 한정해
일제 강점기 역사를 제외한 채 사도 광산을 세계 유산에 등재하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이전, 조선인 강제 노역 사실을 숨기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이미 등재시킨
군함도가 있습니다.
우리는 좀 더 적극적으로 이 일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2의 군함도가 될지도 모르는 '사도 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아직 결정된 것이 없는 만큼 지켜보아야 되지만,
국제 청원이나 SNS를 통해 '사도 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 반대에
동참해 보시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