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06
화가 나네요 ㅜ  부들부들~ 
범죄자의 인권 운운할때마다 왜 그리 불편한 마음이 들까요? 정작 평범한 시민과 피해자의 인권은 보호받고 있을까 생각도 드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2.1K
팔로워 766
팔로잉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