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김강민 · 안녕하세요
2022/03/30
실력이 좋으신데요?? 부럽습니다..ㅎㅎ
제가 오늘 저녁을 라면으로 때웠는데 글을 보니 뜨끔뜨끔하네요 ^^;;
울 어머니가 하신 말씀도 있고.. 잘 챙겨먹어야 하는건 아는데..
아낀다 아낀다 하면서 식사를 간단히 때운거 같네요ㅎㅎ
이제 나 자신한태 선물을 준다는 생각으로 챙겨 먹어야 할꺼 같아요ㅋ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06
팔로워 79
팔로잉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