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11/08

안.망치님
저 또한 그렇습니다.
망치님 글을 못 보면 아쉬울 듯 하구..
그런 분들이 꽤 있는 이곳에 힘든 마음을 끌고 들어 옵니다.
여기 아니면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ㅜㅡㅠ

얼룩커
·
2022/11/08

안.망치님. 예전엔 자주 올렸었는데.. 오랜만에 올립니다. 시인도 계신 이곳에서 매우 용기있는 행동이죠. 푸하하하하하하. 시라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럭저럭 잘 지냅니다. 얼룩소엔 쓰다 지우는 글이 많아 졌지만요^^;;
잘 지내시지요^^??

얼룩커
·
2022/11/08

사실 저도. 봄과 가을이 가장 좋긴 해요.
그런데 자꾸 여름과 겨울만 남으려는 듯 하죠?ㅜㅡㅠ
감사해요 ^^

자유롭게 ·
2022/11/08

계절이란 다양한 꽃이 만계하는 봄은 잠깐 머물고
무더운 날씨와 새 초록 식물들이 어디든 가득한 여름
여기저기 나뭇잎이 울긋불긋 붉게 물드는 가을
그리고 세상을 하얗게 만드는 겨울...
다양한 특징이 뚜렷하고 계절이 있지만...
전 봄과 가을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