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10
평소에 천사같은 분도 운전대만 잡으면 확 변하죠. 만약 누가 제앞을 급하게 끼워들기 하거나, 비매너 운전을 하면 저는 생각합니다. '저차에 급한 임산부가 타고 있을꺼야.. 가족이 다쳐 놀라서 병원에 가는 중일꺼야.. 납기시간을 못맞춰 급하게 가는걸꺼야...' 이렇게 생각하면 내안의 화를 다스릴수가 있었습니다. 그냥 제 방식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793
팔로워 280
팔로잉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