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문대통령과 윤당선인이 만찬있다는데

싱그러움
싱그러움 · 싱그럽고 푸르게 편안함누리리
2022/03/27
대선 끝난후 18일만에 현직 대통령과 당선인이 만난다고 뉴스에 나와 간단히 몇자 적어 봅니다
민생은 뒷전이고 모든 이슈가 청와대 이전으로 도배되고 소통은 없고 온통 불통의 소리가 메아리가 되어
연일 정신 사납게한 지난 시간 이제 두분이 만나면 
새롭게 돌파점을 찾을까요?

내부적으로는 코로나 산불 물가상승 등 산적하고
외부적으로는 북한의 안보위협 우크라나와러시아 전쟁
중국도 전쟁준비중 그리고 일본도 러시아에 알짱그려
전쟁위협이 높아 상당히 힘든 상황인데 고집불통 당선인으로 인해 피로해진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지 
기대를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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