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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2

와, 너무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헤매지 않을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9/20

@fify1123 다음 편 템플릿 세팅까지 하시면 그 다음부터는 활용시작입니다. ㅎㅎ

fify1123 ·
2023/09/20

캡쳐까지 해서 설명해 주시니 ㅜ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스크리브너가 이전에 설명하신 공학적으로 (크래프트) 로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설치 완료 했습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9/19

@lee3907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는데.. 다음 매뉴얼까지 함 따라해 보시고 함 더 말씀해주세요. 일단은 별 문제가 아닌 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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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말씀해주신대로 고대로 따라해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일타강사급 설명애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맨마지막 대사부분에서 화면과 좀 달라요 ㅠㅜ
고장아서 율리지 까지만 되고 않았던 부터 다음 줄로 내려갑니다 고대로 쳤거든요. 글씨크기도 13으루 해서 맞췄눈데요...괜찮나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9/19

@pol.e.f.ro 초기의 세팅을 아래한글에서 쓰던 것과 최대한 가깝게 설정해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작업이 끝나면, 엠에스워드로 컨버팅한 뒤 그걸 아래한글로 불러 들이는 거죠. 어차피 손을 좀 보긴 봐야 합니다. 그 정도는 감수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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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안녕하세요 작가님. 항상 좋은 정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궁금한게 있는데요, 윈도우 기반 가정하에 완성 대본을 '아래한글'로의 안정적인 이식 혹은 '양식'의 통일이 가능한지요. 작년에 동일한 글의 스크리브너 사용법을 브런치에 올려주셨을때 읽고 따라서 윈도우기반에서 사용해봤었는데요, 용지의 기본 여백 및 들여쓰기, 탭키를 두번 눌렀을때의 간격 등 '아래 한글'의 기본 설정과는 너무나도 다르기에 한참을 애를 먹었었습니다. 가장 애를 먹었던 건 스크리브너에서 글을 완성해도, 제작사 혹은 공모전에서는 '아래한글' 파일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아래한글'로 이식해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식시 양식이 깨지고 엉망이 되다보니 결국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수정하느라 고생을 했네요. 그 후론 결국 구성 짤때만 스크리브너를 사용하고, 대본은 아래한글로 쓰곤 했는데 혹시 작가님께서는 스크리브너를 '아래한글'과 가장 유사하게 셋팅하는 방법을 알고계실지 궁금합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서 아래한글로의 이식만 완벽히 가능하다면 흠잡을 게 없는데, 사실상 '아래한글'로의 이식은 '워드로 변환후 다시 한글로 변환' 이외에는 불가능에 가깝다보니 무용지물이라 혹 이부분도 연구하셨을지 궁금합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9/18

@제이곰 이제 스크리브너로 날아가셔야죠. ㅎㅎ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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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작가님 매번 유익한 글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막연하게 인식하고 있던 작법의 기본기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고, 엄두를 못 내던 스크리브너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공모전 수상소감에 이기원 선생님 얼룩소 강의에서 배웠다고 쓸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배워보려고 합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9/18

@문성환 없지만.... 다들 비슷해요. 드라마는. 

문성환 인증된 계정 ·
2023/09/18

늘 궁금했는데(어쩌면 이미 작가님께 물어봤을지도 모르는데) 우리나라는 정해진 대본 포맷이 없나요?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9/18

@링크 왕창 활용하시게 될 겁니다. ㅎㅎㅎ 나머지도 되도록 빨리 올리겠습니다. 

링크 ·
2023/09/18

우왕, 바로 윈도우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로 스크리브너 잘 배워서 왕창 활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