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 아이러니 한게, 배달 음식을 줄이는 건 사실 생활 라이프 스타일의 문제라서 강요 할 순 없기에 사람들이 말은 하지만 행동에 동기부여는 안되고 있고, 인식이 더 좋아서 여러 기업들이 시도 하려는게 친환경 포장, 친환경 제품 등등 인데 이제 여기에 비용을 더 붙이기 때문에 돈 없는 사람들은 사고 싶어도 못사고 친환경 제품 개발와 그 처리 비용이 과연 플라스틱 관련 비용보다 낮을까..? 라는 의문도 듭니다. 정말 답이 없네요
호주에 살던 당시에는 대도시에서는 라이더들에게 자전거 아니면 배달도 못하게 규제 했었어요 ㅎㅎ 현재는 말레이시아에 있는데 라이더들은 많지만 외국은 아직까지 배달보다 직접 식당에서 먹는 비중이 훨씬 높긴 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여러 나라에 살아보고 여행 가보았는데 우리나라 처럼 플라스틱/ 과한 포장이 심한 곳은 없다고 느꼈네요.
시드니브런치님 안녕하세요! 외국에서 살고 계시네요. 외국도 우리나라처럼 하루 종일 라이더들이 도로를 누비고 다니는지 문득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배달은 라이프스타일이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라, "걍 시켜먹지 마" 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국민들 전체가 환경/기후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개선해 나가려는 의지가 생겨야만 우리의 삶 속에서 크고 작은 실천이 진행될 수 있다구 생각해요. (위기의식을 느낀다면 판매자/소비자 모두 어떠한 형태로든 변화가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호주에 살던 당시에는 대도시에서는 라이더들에게 자전거 아니면 배달도 못하게 규제 했었어요 ㅎㅎ 현재는 말레이시아에 있는데 라이더들은 많지만 외국은 아직까지 배달보다 직접 식당에서 먹는 비중이 훨씬 높긴 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여러 나라에 살아보고 여행 가보았는데 우리나라 처럼 플라스틱/ 과한 포장이 심한 곳은 없다고 느꼈네요.
시드니브런치님 안녕하세요! 외국에서 살고 계시네요. 외국도 우리나라처럼 하루 종일 라이더들이 도로를 누비고 다니는지 문득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배달은 라이프스타일이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라, "걍 시켜먹지 마" 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국민들 전체가 환경/기후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개선해 나가려는 의지가 생겨야만 우리의 삶 속에서 크고 작은 실천이 진행될 수 있다구 생각해요. (위기의식을 느낀다면 판매자/소비자 모두 어떠한 형태로든 변화가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호주에 살던 당시에는 대도시에서는 라이더들에게 자전거 아니면 배달도 못하게 규제 했었어요 ㅎㅎ 현재는 말레이시아에 있는데 라이더들은 많지만 외국은 아직까지 배달보다 직접 식당에서 먹는 비중이 훨씬 높긴 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여러 나라에 살아보고 여행 가보았는데 우리나라 처럼 플라스틱/ 과한 포장이 심한 곳은 없다고 느꼈네요.
시드니브런치님 안녕하세요! 외국에서 살고 계시네요. 외국도 우리나라처럼 하루 종일 라이더들이 도로를 누비고 다니는지 문득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배달은 라이프스타일이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라, "걍 시켜먹지 마" 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국민들 전체가 환경/기후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개선해 나가려는 의지가 생겨야만 우리의 삶 속에서 크고 작은 실천이 진행될 수 있다구 생각해요. (위기의식을 느낀다면 판매자/소비자 모두 어떠한 형태로든 변화가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불금... 아니 TGIF 입니다 !!
호주에 살던 당시에는 대도시에서는 라이더들에게 자전거 아니면 배달도 못하게 규제 했었어요 ㅎㅎ 현재는 말레이시아에 있는데 라이더들은 많지만 외국은 아직까지 배달보다 직접 식당에서 먹는 비중이 훨씬 높긴 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여러 나라에 살아보고 여행 가보았는데 우리나라 처럼 플라스틱/ 과한 포장이 심한 곳은 없다고 느꼈네요.
시드니브런치님 안녕하세요! 외국에서 살고 계시네요. 외국도 우리나라처럼 하루 종일 라이더들이 도로를 누비고 다니는지 문득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배달은 라이프스타일이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라, "걍 시켜먹지 마" 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국민들 전체가 환경/기후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개선해 나가려는 의지가 생겨야만 우리의 삶 속에서 크고 작은 실천이 진행될 수 있다구 생각해요. (위기의식을 느낀다면 판매자/소비자 모두 어떠한 형태로든 변화가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불금... 아니 TGIF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