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님 인터뷰 잘하셨네요~
"...되도록 원글은 좀 천천히 쓰더라도 신중하게 작성하려 합니다. 그동안은 그냥 땡기면 일필휘지로 쓰곤 했는데.. 너무 낙서 같아요." 라고 하셨는데 절대로 낙서같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글에 너무 멋이 들어가면 거부감이 들던데, 민석님 글은 그런게 없어서 매력이 있고 관심 있게 읽는 이유입니다. 그림도 안배운 사람의 그림이 더 창의적인 그림이 있듯, 글도 마차가지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민석님 이야기 대로 "천천히 쓰더라도 신중하게" 쓰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인터뷰하신 것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축하드려요^^
이렇게 기습 인터뷰하시기에요? ㅋㅋ 반칙 아닌가요? ㅋ 기다리던 생각 아미 님 얼터뷰 읽으며 가슴 속에 무언가가 꿈틀대는 걸 느끼고 있었는데. 갑자기 계민석 님의 얼굴이 떠서 깜놀했습다. 얼룩소에서 때론 속시원함으로 때론 새로운 관점으로 글을 써주셔서 매일 구독하며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깜짝 인터뷰인 만큼 반가움도 컸던 계민석님, 늘 계속될 멋진 글, 기대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공감 안 할려구요.ㅎ
인터뷰 내용 보니까 전문가 못지않게 소신도 있으시고, 철학도 있으신데 뭔 소릴~~~
그리고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은유나 비유를 많이 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볼 땐 그건 상대의 이해를 돕기 위한 배려심에서 나오는 것 아닐까 싶네요.
멋진 분의 고급진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얼터뷰 정말 신통방통해요~
너무도 전문적이며 냉철한 계민석얼룩커님 글을 보며 최소 언론인아닐까했는데 평범한 사무직사원이라 말씀하시니 괴리감이^^~
이번 얼터뷰도 너무 잘하고 오신거 같아요.
다양한 무지개색을 지닌 얼룩커님들을 발굴해 내는 얼룩소 에디터님들의 능력에 감탄하게되네요..
이 인터뷰 보는 맛도 쏠쏠하네요..
얼터뷰 정말 신통방통해요~
너무도 전문적이며 냉철한 계민석얼룩커님 글을 보며 최소 언론인아닐까했는데 평범한 사무직사원이라 말씀하시니 괴리감이^^~
이번 얼터뷰도 너무 잘하고 오신거 같아요.
다양한 무지개색을 지닌 얼룩커님들을 발굴해 내는 얼룩소 에디터님들의 능력에 감탄하게되네요..
이 인터뷰 보는 맛도 쏠쏠하네요..
이 부분에서는 공감 안 할려구요.ㅎ
인터뷰 내용 보니까 전문가 못지않게 소신도 있으시고, 철학도 있으신데 뭔 소릴~~~
그리고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은유나 비유를 많이 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볼 땐 그건 상대의 이해를 돕기 위한 배려심에서 나오는 것 아닐까 싶네요.
멋진 분의 고급진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민석님 인터뷰 잘하셨네요~
"...되도록 원글은 좀 천천히 쓰더라도 신중하게 작성하려 합니다. 그동안은 그냥 땡기면 일필휘지로 쓰곤 했는데.. 너무 낙서 같아요." 라고 하셨는데 절대로 낙서같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글에 너무 멋이 들어가면 거부감이 들던데, 민석님 글은 그런게 없어서 매력이 있고 관심 있게 읽는 이유입니다. 그림도 안배운 사람의 그림이 더 창의적인 그림이 있듯, 글도 마차가지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민석님 이야기 대로 "천천히 쓰더라도 신중하게" 쓰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인터뷰하신 것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축하드려요^^
이렇게 기습 인터뷰하시기에요? ㅋㅋ 반칙 아닌가요? ㅋ 기다리던 생각 아미 님 얼터뷰 읽으며 가슴 속에 무언가가 꿈틀대는 걸 느끼고 있었는데. 갑자기 계민석 님의 얼굴이 떠서 깜놀했습다. 얼룩소에서 때론 속시원함으로 때론 새로운 관점으로 글을 써주셔서 매일 구독하며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깜짝 인터뷰인 만큼 반가움도 컸던 계민석님, 늘 계속될 멋진 글, 기대합니다^^
민석님 인터뷰 잘하셨네요~
"...되도록 원글은 좀 천천히 쓰더라도 신중하게 작성하려 합니다. 그동안은 그냥 땡기면 일필휘지로 쓰곤 했는데.. 너무 낙서 같아요." 라고 하셨는데 절대로 낙서같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글에 너무 멋이 들어가면 거부감이 들던데, 민석님 글은 그런게 없어서 매력이 있고 관심 있게 읽는 이유입니다. 그림도 안배운 사람의 그림이 더 창의적인 그림이 있듯, 글도 마차가지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민석님 이야기 대로 "천천히 쓰더라도 신중하게" 쓰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인터뷰하신 것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축하드려요^^
이렇게 기습 인터뷰하시기에요? ㅋㅋ 반칙 아닌가요? ㅋ 기다리던 생각 아미 님 얼터뷰 읽으며 가슴 속에 무언가가 꿈틀대는 걸 느끼고 있었는데. 갑자기 계민석 님의 얼굴이 떠서 깜놀했습다. 얼룩소에서 때론 속시원함으로 때론 새로운 관점으로 글을 써주셔서 매일 구독하며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깜짝 인터뷰인 만큼 반가움도 컸던 계민석님, 늘 계속될 멋진 글, 기대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
인터뷰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
ㅋ 얼룩커님도 오랜시간 이야기 나누셨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셨죠?ㅎㅎㅎ
얼룩커님은 얼터뷰를 진지하게 임하셨는데, 전, 샴페인부터 터트렸어요~
터트렸으니 안올릴수 없을거란 생각에(?) ㅋㅋㅋ
" 워낙 논리가 부족하고, 지식이 미천하지만, 글이야 시간이 있고, 퇴고도 가능한데.."
이 부분에서는 공감 안 할려구요.ㅎ
인터뷰 내용 보니까 전문가 못지않게 소신도 있으시고, 철학도 있으신데 뭔 소릴~~~
그리고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은유나 비유를 많이 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볼 땐 그건 상대의 이해를 돕기 위한 배려심에서 나오는 것 아닐까 싶네요.
멋진 분의 고급진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저도 저 명함 받고 싶네요. 부러워요.
하하하하하하하
얼터뷰 정말 신통방통해요~
너무도 전문적이며 냉철한 계민석얼룩커님 글을 보며 최소 언론인아닐까했는데 평범한 사무직사원이라 말씀하시니 괴리감이^^~
이번 얼터뷰도 너무 잘하고 오신거 같아요.
다양한 무지개색을 지닌 얼룩커님들을 발굴해 내는 얼룩소 에디터님들의 능력에 감탄하게되네요..
이 인터뷰 보는 맛도 쏠쏠하네요..
이렇게 보니 명함이 예쁘네요!
얼터뷰 정말 신통방통해요~
너무도 전문적이며 냉철한 계민석얼룩커님 글을 보며 최소 언론인아닐까했는데 평범한 사무직사원이라 말씀하시니 괴리감이^^~
이번 얼터뷰도 너무 잘하고 오신거 같아요.
다양한 무지개색을 지닌 얼룩커님들을 발굴해 내는 얼룩소 에디터님들의 능력에 감탄하게되네요..
이 인터뷰 보는 맛도 쏠쏠하네요..
이렇게 보니 명함이 예쁘네요!
" 워낙 논리가 부족하고, 지식이 미천하지만, 글이야 시간이 있고, 퇴고도 가능한데.."
이 부분에서는 공감 안 할려구요.ㅎ
인터뷰 내용 보니까 전문가 못지않게 소신도 있으시고, 철학도 있으신데 뭔 소릴~~~
그리고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은유나 비유를 많이 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볼 땐 그건 상대의 이해를 돕기 위한 배려심에서 나오는 것 아닐까 싶네요.
멋진 분의 고급진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ㅋ 얼룩커님도 오랜시간 이야기 나누셨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셨죠?ㅎㅎㅎ
얼룩커님은 얼터뷰를 진지하게 임하셨는데, 전, 샴페인부터 터트렸어요~
터트렸으니 안올릴수 없을거란 생각에(?) ㅋㅋㅋ
저도 저 명함 받고 싶네요. 부러워요.
하하하하하하하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
인터뷰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
민석님 인터뷰 잘하셨네요~
"...되도록 원글은 좀 천천히 쓰더라도 신중하게 작성하려 합니다. 그동안은 그냥 땡기면 일필휘지로 쓰곤 했는데.. 너무 낙서 같아요." 라고 하셨는데 절대로 낙서같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글에 너무 멋이 들어가면 거부감이 들던데, 민석님 글은 그런게 없어서 매력이 있고 관심 있게 읽는 이유입니다. 그림도 안배운 사람의 그림이 더 창의적인 그림이 있듯, 글도 마차가지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민석님 이야기 대로 "천천히 쓰더라도 신중하게" 쓰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인터뷰하신 것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축하드려요^^
이렇게 기습 인터뷰하시기에요? ㅋㅋ 반칙 아닌가요? ㅋ 기다리던 생각 아미 님 얼터뷰 읽으며 가슴 속에 무언가가 꿈틀대는 걸 느끼고 있었는데. 갑자기 계민석 님의 얼굴이 떠서 깜놀했습다. 얼룩소에서 때론 속시원함으로 때론 새로운 관점으로 글을 써주셔서 매일 구독하며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깜짝 인터뷰인 만큼 반가움도 컸던 계민석님, 늘 계속될 멋진 글,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