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이라는 길다면 긴 시간을 혼자 보내시면서 그 아픔을 감내 하신다고 많이 힘이 드셨겠습니다.
아픈 만큼 더 성숙해 진다고 했듯이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동반자 분과 늘 행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나간 일들은 좋은 것들만 간직하시고 앞으로의 행복을 위해 마음을 여시고 하루 하루 재미 나는 일들을 차곡 차곡 준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인생에서 늦은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인생 시작 되었으니 더욱 더 아름답고 고귀한 삶을 새 동반자 분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만들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