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2
https://www.youtube.com/watch?v=jtxuOy74Sr4
신나는 트로트 한곡 들으시면서 시무룩해진 마음을 달래 보아요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가까운 곳에 그늘이 진다
그러니 부디 그늘에 가려진 소중한 사람을 잊지 않기를
세상에는 나를 소홀히 대한 사람보다
내가 신경 써주지 못한 인연이 의외로 더 많으니까
<부디,흔글>

사실,어떤 사람이 원래부터 나쁘거나 좋거나 하는 건 없습니다
그 사람과 나와의 인연이 나쁘거나 좋거나 할 뿐입니다
악한 사람도 나를 구해주는 은인으로 만나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고
선한 사람도 길을 가다 내 어깨를 치고 가면 나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해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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