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2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가까운 곳에 그늘이 진다
그러니 부디 그늘에 가려진 소중한 사람을 잊지 않기를
세상에는 나를 소홀히 대한 사람보다
내가 신경 써주지 못한 인연이 의외로 더 많으니까
<부디,흔글>
사실,어떤 사람이 원래부터 나쁘거나 좋거나 하는 건 없습니다
그 사람과 나와의 인연이 나쁘거나 좋거나 할 뿐입니다
악한 사람도 나를 구해주는 은인으로 만나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고
선한 사람도 길을 가다 내 어깨를 치고 가면 나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해민스님-
미혜씨 저랑 하늘만큼 땅만큼 친해져요 >_<
저런 확실히 애늙은이 처럼 보이시겠지만 아직은 30대 후반이라구욧~!
에헴! 에헴!
아 루시아님.
넘 귀여어.
동생 보다 자꾸 긔여어서 안돼.!!!!!!
♡_♡
🍑 🍑 🍑 🍑 🍑 🍑 🍑 🍑 🍑 🍑 🍑 🍑 🍑 🍑 🍑 🍑 🍑 🍑 🍑 🍑 🍑 🍑 🍑 🍑 🍑 까꽁🍑 🍑 🍑 🍑 🍑 🍑 🍑 🍑 🍑 🍑 🍑 🍑 🍑 🍑 🍑 🍑 🍑 🍑 🍑 🍑 🍑 🍑 🍑 🍑 🍑 🍑 쿤님 얼만큼 더 친해질까요? 말해봐요. 하하하하하하하 그런데 실례지만 쿤님은 40대? 50대세요?
루시아님 미혜씨 코스모스안나님 이렇게 세분 복숭아 밭이나 복숭아 나무 아래에서 와인 한잔 하시면서 도원결의를 맺고 오세요
유비 관우 장비는 알아서 정하시고 저는 미축 할래요~!
더 친해지고 싶은 저의 작은 욕심이랍니다 ^^;;
우리 오래 오래 봐요
쿤님 저는 이미 친한 줄로 알그있었어욤.
흐흐
아니였나요.^^!!
저는 늘 엉뚱발랄 하겠습니다.
슬프고도 기쁜.
안나님은 너무 다가오시니 부담스럽답니다 ㅡ_-a
이제 좀 떨어지시라고요 (휘이 휘이~!)
해피 바이러스면서 감염은 사양이에요 흐흐흐흐
미혜씨의 글이 미혜씨는 좋은 사람이다 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지요
단순히 좋은 사람과 친해지고 싶은 저의 보잘 것 없는 변덕이 부담스러우신가 봅니다
그래도 미혜씨가 좀 더 많이 웃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저도 이 얼룩소도 조금 더 밝아질 것 같으니까요 -_<~v
나한텐 한결같은 거리유지를 강요하더니,
쳇,
쿤.
삐~~~~~~~~~
쿤님은 어떻게 한결같이 저를 좋게 봐주시는지 가끔 의문이 듭니닷 ㅎㅎㅎ
네 치유하고 성장의 발판으로 심연을 들추고 바라볼게요.
괴물에게 삼켜지지 않을 자신이 이젠 좀 생겼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스러운 미혜씨의 모습이죠 ^^
최근에는 그 엉뚱발랄한 모습들을 더 많이 보여 주셔서 감사하옵니다
그져 지켜 보고만 있어도 흐믓 해지는 것이 행복 바이러스가 따로 없는 것 같아요
누구나 마음 한편에는 자신만의 심연이 있답니다
당신이 그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당신을 들여다보게 될 것이니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의 저편』
쿤님은 어떻게 한결같이 저를 좋게 봐주시는지 가끔 의문이 듭니닷 ㅎㅎㅎ
네 치유하고 성장의 발판으로 심연을 들추고 바라볼게요.
괴물에게 삼켜지지 않을 자신이 이젠 좀 생겼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스러운 미혜씨의 모습이죠 ^^
최근에는 그 엉뚱발랄한 모습들을 더 많이 보여 주셔서 감사하옵니다
그져 지켜 보고만 있어도 흐믓 해지는 것이 행복 바이러스가 따로 없는 것 같아요
누구나 마음 한편에는 자신만의 심연이 있답니다
당신이 그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당신을 들여다보게 될 것이니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의 저편』
쿤님.
저는 태생이 밝아요.
별명이 엉뚱발랄 콩순이에요.
신랑이 콩순이라고 불러요.
다만 후천적 아픔으로,
내면이 어둡기도 하지만.
모두 제 모습입니닷.
자주 밝은데 자주 어두운.
앜
@-@ 이게모야. 다중이 같애.
흐흐흐
솔직히 말해봐요 두분 자매 관계죠?
아니면 전생에 절친들이였나 봅니다 @_@;;
엉뚱한 언니 챙기는 똘똘한 동생 같은ㄷ.....
요즘 미혜씨의 새로운 모습을 뵙게 되니 흐믓하기 그지 없네요
제 기억에 분명 이렇게 해맑은 분이 아니였던 것 같은뎁쇼 흠흠
아무튼 보기 좋아요^^
루시아님 미헤씨 사랑스러워서 어쩔 줄 모르겠다는 말 격하게 체감하는 중입니다
앜 역시 쿤님^^
최고에요♡
아니 그런데 제가 할 말을 루시아님이 다하셨어요.
어뜩행.
@-@!!!!!!
좋은 문장들 마음에 저장~~~!!
나한텐 한결같은 거리유지를 강요하더니,
쳇,
쿤.
삐~~~~~~~~~
쿤님 저는 이미 친한 줄로 알그있었어욤.
흐흐
아니였나요.^^!!
저는 늘 엉뚱발랄 하겠습니다.
슬프고도 기쁜.
안나님은 너무 다가오시니 부담스럽답니다 ㅡ_-a
이제 좀 떨어지시라고요 (휘이 휘이~!)
해피 바이러스면서 감염은 사양이에요 흐흐흐흐
미혜씨의 글이 미혜씨는 좋은 사람이다 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지요
단순히 좋은 사람과 친해지고 싶은 저의 보잘 것 없는 변덕이 부담스러우신가 봅니다
그래도 미혜씨가 좀 더 많이 웃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저도 이 얼룩소도 조금 더 밝아질 것 같으니까요 -_<~v
미혜씨 저랑 하늘만큼 땅만큼 친해져요 >_<
저런 확실히 애늙은이 처럼 보이시겠지만 아직은 30대 후반이라구욧~!
에헴! 에헴!
아 루시아님.
넘 귀여어.
동생 보다 자꾸 긔여어서 안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