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부자
딸부자 · 남편, 자녀가 있는 행복한 아줌마예요
2022/08/15
똑순이님
저는 집에서 만든 김밥으로 울식구 다같이 먹었답니다~^^
그동안 계속 통닭을 시켜 먹어서 닭은 이제 쳐다보기가 싫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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