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차 얼룩커
글이 정말 고파서 이곳으로 떠밀려 온 것이 아닐까요?
글이 정말 고파서 이곳으로 떠밀려 온 것이 아닐까요?
늘 바쁜 와중에도 글을 쓰시는 분들이 여기 얼룩커님들 대부분인 듯 합니다.
글이 정말 고파서 이곳으로 떠밀려 온 것이 아닐까요?
이곳이 글 쓰는 곳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그렇게 오래 우리가 함께 하지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글이 주는 위력이 얼마나 큰 것인지 여기 와서
저도 몸소 느끼고 있답니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고 해도 누군가 보아주지 않고,
함께 공감해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요즘 더 절실히 느껴봅니다.
저는 사실 예전에는 항상 글을 숨겨 놓고 일기장으로만 쓰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누군가와 나눌 수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이제는 그 달콤함을 알아버렸기에...
잘 쓰던 못쓰던 그냥 함께 나누는 글을 적고 싶어졌어요.
님이야 말로...R.E.S.P.E.C.T!!^^
오홍 곡 소개 나갑니다~
동감입니다:)
선한영향력을
선한영향력을
누군가에게 좋은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만 있다면~
좋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건
참 좋은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살고
싶답니다.ㅎ
RE(Rose Emoticon): 얼루커 님들, 리스펙 합니다.
RE(Rose Emoticon): 얼루커 님들, 리스펙 합니다.
"미혜"님을 응원합니다.!!
1년 가까이 열심히 얼룩소에서 즐거운 글과 그림으로 위로와 격려, 즐거움과 기분 전환이 되어 감사합니다.
감사의 답글로 장미 이모티콘을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세상에서의 삶은 우연히라고, 가끔 일회성이라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우리의 발자국과 흔적은 남아 있답니다.
얼룩소에서의 발자국은 누군가에게 지침이 되고,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는 가이드가 되기도 합니다.
그 길을 같이 걸을 때, 아니면 그 길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을 때, 종종 나 자신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작별을 고하고 조금씩 멀어지기 시작한 8월 4주차,
새로운 가을 바람을 기대하며 얼룩소의 기분 전환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Re: 얼루커 님들, 리스펙 합니다.
동감입니다:)
9개월차 얼룩커
글이 정말 고파서 이곳으로 떠밀려 온 것이 아닐까요?
글이 정말 고파서 이곳으로 떠밀려 온 것이 아닐까요?
늘 바쁜 와중에도 글을 쓰시는 분들이 여기 얼룩커님들 대부분인 듯 합니다.
글이 정말 고파서 이곳으로 떠밀려 온 것이 아닐까요?
이곳이 글 쓰는 곳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그렇게 오래 우리가 함께 하지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글이 주는 위력이 얼마나 큰 것인지 여기 와서
저도 몸소 느끼고 있답니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고 해도 누군가 보아주지 않고,
함께 공감해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요즘 더 절실히 느껴봅니다.
저는 사실 예전에는 항상 글을 숨겨 놓고 일기장으로만 쓰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누군가와 나눌 수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이제는 그 달콤함을 알아버렸기에...
잘 쓰던 못쓰던 그냥 함께 나누는 글을 적고 싶어졌어요.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투데이 둘러보기
안녕하세요 강호남님.
저는 처음 뵙는 것같아요.
공감 감사해요ㅡ.
앞으로는 더 자주 뵈면 좋겠어요^^
함께 즐겨요.
저도 처음에는 그랬죠 말주변도 없는데 글을 어떻게 써야하나 하지만 그냥 제가 말하고싶은데로 막 쓰다보니 그냥 이렇게 써도 재미잇더라구요 남들처럼 좋은 글이라고 할 수 없지만 그냥 얼룩소 자체를 즐기면서 하면 만족하더군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부자줄스님.
글 잘 쓰시면서. 그러신다요.!!
저도 요즘 바빠서 자주 못 들어와
답도 늦었습니다.
바쁜시간 조금이라도 제게 내어주니니 늘 감사해요^^
마암님도 벌써 5개월이시군요.
그러니 이리 닉네임이 정겹고 반갑나 봅니다.
오래도록 뵈여.
늘 찾아와. 마음을 놓고 가주시는 마암님^^
미혜님처럼 글 잘 쓰시는 분도 비슷하게 시작하셨군요. 전 아직도 다른 분들의 글쓰기 실력에 주눅들어 댓글만 주구장창 달고 있는데요. 조금 더 열심히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
굿밤입니다 미혜님 오랫만입니다
9개월이라,,, 선배님이시네요
미혜님 글을 읽기시작한게 벌써 5개월정도 되는군요
앞으로도 쭉~~만나기를 바래요^^
달소님.
글 쓸때 생각난 한 분입니다.
끝없이 생산해내는 글.
진짜 놀라울 따름입니다.
직장다니시며 잠을 줄여 쓰시는 것인지..
리스펙 하시는 거 아시죠^^!!
미소님.
저도 그랬어요.
정말 시작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앞으로 꾸준히 자주뵈면 좋겠어요
제갈님,
어디든 있는 제갈님.
정말 어찌그러시는지 리스펙합니다 ^^!!
"늘 감사해요. 존경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달소님.
글 쓸때 생각난 한 분입니다.
끝없이 생산해내는 글.
진짜 놀라울 따름입니다.
직장다니시며 잠을 줄여 쓰시는 것인지..
리스펙 하시는 거 아시죠^^!!
제갈님,
어디든 있는 제갈님.
정말 어찌그러시는지 리스펙합니다 ^^!!
"늘 감사해요. 존경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는 글 적는 것을 엄청 힘들어하는 사람이라서 얼룩소를 할 수 있을까했는데 댓글 50자는 어떻게 해 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몇달째 계속 이렇게 댓글을 적고 있어요~ 시작이 중요힌 것 같아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미소님.
저도 그랬어요.
정말 시작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앞으로 꾸준히 자주뵈면 좋겠어요
너무 멋진 찬양글의 주인공 중 빠질 수 없는 분은 바로 글 쓰신 본인인거 아시죠? 편한 주말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미혜님처럼 글 잘 쓰시는 분도 비슷하게 시작하셨군요. 전 아직도 다른 분들의 글쓰기 실력에 주눅들어 댓글만 주구장창 달고 있는데요. 조금 더 열심히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
굿밤입니다 미혜님 오랫만입니다
9개월이라,,, 선배님이시네요
미혜님 글을 읽기시작한게 벌써 5개월정도 되는군요
앞으로도 쭉~~만나기를 바래요^^
저도 처음에는 그랬죠 말주변도 없는데 글을 어떻게 써야하나 하지만 그냥 제가 말하고싶은데로 막 쓰다보니 그냥 이렇게 써도 재미잇더라구요 남들처럼 좋은 글이라고 할 수 없지만 그냥 얼룩소 자체를 즐기면서 하면 만족하더군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