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08
전 완전 심한 불면증이였어요..그런데 코로나 확진 후로는 그냥 침대에 눕기만 하면 쓰러져 자게 되었어요..후유증이라고 하네요... 극도의 피로감이요...
회사만 다녀와서 피곤해서 이제는 잠 안오는 약을 먹고 싶을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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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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