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4일

- 판사출신, 전 울산시장, 현 울산 남구 을 4선 국회의원
- 울산 태화강 건너면 인지도 없는 다선 국회의원
-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들의 바지 사장으로 낙점된 당대표 후보
한달 전에 김연경, 남진과 사진 찍었다가 굴욕 당한 정치인
이제 새로운 수식어가 그에게 생겼다. 정치로 권력도 얻고 부동산 투기로 돈도 벌고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하는 이상한 가가멜 닮은 정치인 ☆땅투기현☆

정치를 하려는 사람은 국가에 봉사를 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돈도 벌겠다는 마음까지 가지면 그건 욕심이다.

토지를 구입할 때와 현재 사이의 시세차익이 1800배나 된다는 문제 뿐만 아니라 토지 취득 과정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 떠오르고 있다. 울산시에서 고문 변호사로 일하고 울산시장에 울산 남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