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3/13
맞아요 정말 맞는 말씀.

그리고 아무도 내 밥그릇 내가 챙기는 행위에 대해서 뭐라 하거나 아니면 관심이 

없는경우도 많아요... 알아서 하겠거니...나 아니면 내일이 아니니 관심조차 없는거죠.

대한민국 사람으로써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도 챙겨주지 않으니 내스스로 나에게 주어진 복지도 찾아 먹어야 하는 ^^

앞으로도 우리 밥그릇 잘 챙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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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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