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으셨습니다. 현안 님도, 끄적끄적 님도. ㅠ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

공개적인 사과 우선 - 진정한 사과 이후에도 비난이 일어난다면 - 나는 적극 변호할것이다 -
이런 뜻입니다.

끄적끄적님 저 도망 안 갑니다. 갈 때 가시더라도 아래 글은 읽고 가세요. 글의 힘을 저는 여전히 믿습니다.

https://alook.so/posts/a0tYBEw

사과까지 받은 완전 오해한 댓글엔 따봉이 있고..... 팩트로 해명한 댓글들엔 따봉이 없고...참 가슴 아프다...이게 현실이겠지.....여기도 마찬가지 정치구나.......보고싶은거만 보고 듣고 싶은거만 듣는 세상이구나~얼룩소도 별반 다르지 않구나......
(눈 감고 귀 막으면 세상이 안 바뀌어 얼룩소야....)

몬스님

이 문제의 발단부터 해서 너무나 많은 얽히고 섥힌 글들이 많았어요.
저는 그걸 전부 다 아는 사람이구요. 그래서 더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그래서 누구도 탓해선 안됩니다 라는 글도 썼구요.
누가 잘했냐 못했냐는 다 판단이 다르지 않겠습니까?

정말 이야기의 발단을 아시는 분들이 많이 없습니다. 이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사과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지나친 비난 또한 지.나.친. 이라는 것에 기해서 저는 멈춰달라한것입니다. 분명 잘못에 대해 변호할생각은 1도 없습니다. 이 정도면 답변이 되었을까요?

참견이 아니라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박현안님 오해가 저의 저 구절이 문제였군요. 이 글을 다시 본다면 박현안님께 사과 말씀 드립니다. 수정했습니다. 적절하지 못한 표현이었습니다.
몬스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네 수정하지요 오해할 만하다고 느끼셨다면 수정하겠습니다.

ㅠㅠ 네 난 무슨 말인가 했네요

저는 여러번 말해왔습니다. 뜨는 글 의미없다. 나는 내가 내글이
자주 뜨는 글에 뜨는 걸 싫어한다구요

오해 풀어서 다행입니다.

네 이건 제가 여러번 말한겁니다.
저는 뜨는 글을 싫어합니다.

뜨는 글에 내 글이 너무 자주 뜨길래 얼룩소야 일해라
나는 자주 뜨는 글 싫어 하니깐

젤 위에 있던 제 뜨는 글이 사라 져서
아 다행이다 하고 얼룩소야 했던 그 글을 지운겁니다
그 글조차 또 뜨는 글에 갈까봐요 ㅡㅡ

1. 내 글이 떠서 불편했따
2. 내 글이 뜨는 글에서 없어져라하고 얼룩소에 말했다
3. 뜨는 글에서 사라졌다.
4. 그래서 나는 항의하는 글을 지웠다
5. 이해되시는가요?

뜨는글에 왜 안뜨고 싶은데 왜 내글이 떠냐고 한마디 적었는데

바로 뜨는 글에서 내 글이 사라져서 다행이다 하고

그 글을 지운겁니다 아이고 ㅠㅠㅠㅠㅠ

저는 뜨는 글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뜨는 글에 카타르시스가 떠서 적은 글인데

@몬스님 ...................................
제 카타르시스가 떠서 왜 내 글이 떠냐고 한 글입니다 아이고

끄적끄적님의 위하는 듯하면서 비아냥대는 글이 더는 견디기 어렵습니다. 그만 하시지요.

사과를 했어야 말이지요. 변호 잘 해보시지요. 응원하겠습니다. 전 관심이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