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17
귀인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나 자신이 귀인이다 넘어져도 이르켜 세워줄 사람은  나 자신이다..... 
정말 감동적 입니다
많이 깨닫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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