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정보가 많아져서 감사하다 생각하고 있는데, 때로는 그 정보들이 너무 많아서 그저 홀린듯이 연달아 듣고 있기도 하네요. ㅎㅎ 그 중에 제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리고 조금은 더 재미있을 것 같은 일에만 도전하는 중입니다. 그러다보니 획기적인 변화는 없지만 그래도 도전하기 전보다는 낫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올려주신 글에 공감됩니다. 스마트스토어라는 목표가 생겼고, 첫 발을 내디디신 것이니 길을 찾아 나아가시는 중인 것 같아요. 지금의 과정이 잘 진행되면 추후에 그 내용을 담아 전자책 출판하셔도 좋을 것 같구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