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겠습니다!! 아자아자 일단 커피 한 잔 원샷해야 정신이 들 것 같습니다 ㅋㅋㅋ

얼룩커
·
2022/03/01

앗 그러시군요.!!!
현안님 제주도편도 넘 좋았어요.
천천히 해주세요.
기다릴 수 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2편 쓴다고 들락날락하고 있었거든요 ㅋㅋ 연재를 시작하면 꼼짝없이 압박에 시달립니다. 그 짓을 제가 또 시작했네요;;

얼룩커
·
2022/03/01

현안님 글 앞에 서서 보초 서시나요 ㅎㅎ
올리고 금방 수정했는데 수정 전에 답글 다시다니 ㅎ
동시간에 같이 있는 느낌.^^
천천히 해주세요.ㅎ
그래도 아는데도 궁굼해요.

미혜님은 얼룩소의 역사를 아시는데 이렇게 환영까지 해주시다뇨?! 잠을 많이 못자서 2편을 아직 못 쓰고 있습니다. 하하 열심히 쓰겠습니다. 앞으로의 글에서 민감한 부분은 익명처리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얼룩커
·
2022/03/01

현안님 is 뭔들!!

하고픈거 다 하세요.!!

ㅎㅎㅎ 미혜님 따라하기~~

저도 간혹 놀랍니다 5개월안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
마무리되고 잘지내고 있다는게요~
그래서 늘 미혜님과 다른 얼룩커님께 감사한맘이지요
이 마음 때문에 저도 얼룩소가 좀더 좋은 방향으로 가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얼룩커
·
2022/03/01

현안님 is 뭔들!!

하고픈거 다 하세요.!!

제 소개글 안보이세요? 무식하지만 용감합니다^^
프히하하하

고작 5개월인데 몇 년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뭘까요.

얼룩커
·
2022/03/01

@하나님 저도 같은 느낌입니다.
아마 논란의 중심에 같이 했던 추억으로 더욱 두 분과 끈끈하고 정도 들고 또 얼룩소에 특변한 애착이 더 생긴 듯 합니다.
아직까지도 머무르는 이유이기도 하네요.

아....다 아는 얘기인데 기다려져.
아 현기증나....

절대 재촉하는 것 아닙니다.
하하하하하하하

@권미혜 조하나 아니 이렇게 용감하신 분들이!!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쓸까요? 써도 될까요? 원래는 쓸 생각이 없었는데 두 분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고민이 되네요. 역사의 한 중앙 맞습니다! 그런데 그 역사가 되짚어보니 고작 오개월입니다 ㅋㅋㅋ 바로 3편 가야 할까요?

얼룩커
·
2022/03/01

저도 괜차나요~^^현안님의 연제물에 등장인물이 된다는것만으로도 영광이지요 ㅎㅎㅎ
신기해요~뭔가 역사의 한중앙을 걸어온 느낌이에요
현안님 글보면서 다 알아듣고 있는게 신기하죠^^

현기증 나는거 진심이에요 ㅎㅎ 궁금합니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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