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 쓰는게 힐링이 됩니다.
저는 내성적이고 내색을 안하는 편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힘들어도 힘들어하면 안됬고
아파도 아프지 않은척 넘겨야 했으며,
누군가 나를 괴롭혀도 아무렇지 않은척 웃어 넘겨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런 습관들이 제 몸속에 남아 있더군요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격지심도 있으며, 내세울 것이라곤 남들이 불평 불만 할때
묵묵히 하는것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들은 제가 멘탈이 강하고 평정심을
잘 유지하고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속마음은 그렇지않습니다. 저도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싶고
힘든거 하기 싫고 울고 화내고 다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참고만 살아오다 보니
못하겠더라고요 그렇게 속으로 벽을 쌓아가며 살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가족, 친한 친구에게 조차
속마음을 털어 놓지 않으면서 속으로만 생각하며...
어렸을때 부터 힘들어도 힘들어하면 안됬고
아파도 아프지 않은척 넘겨야 했으며,
누군가 나를 괴롭혀도 아무렇지 않은척 웃어 넘겨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런 습관들이 제 몸속에 남아 있더군요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격지심도 있으며, 내세울 것이라곤 남들이 불평 불만 할때
묵묵히 하는것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들은 제가 멘탈이 강하고 평정심을
잘 유지하고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속마음은 그렇지않습니다. 저도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싶고
힘든거 하기 싫고 울고 화내고 다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참고만 살아오다 보니
못하겠더라고요 그렇게 속으로 벽을 쌓아가며 살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가족, 친한 친구에게 조차
속마음을 털어 놓지 않으면서 속으로만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