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y
windy · 지구별 여행자 windy
2022/03/06
학창시절엔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분식집가서 떡볶이 사먹거나 만화방가서 만화책 많이 빌려봤어요.
좋아하는 가수 씨디나 테이프 사고 잡지도 사서 친구들이랑 나누고 그랬네요.
그땐 참 별일 아닌 일로도 자지러지게 웃거나 또 흠뻑 울거나 했는데ㅎㅎ
덕분에 즐거웠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디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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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참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살고자 노력중 입니다. 쓰면서 깨닫는 사람입니다. 최종 목표는 함께 성장하며 나와 모두에게 이로운 이가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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