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
현경 · 글쓰기 초보
2022/03/02
왠지 저도 얼룩소가 생활하는데 일부분이 되어 버렸어요
일어나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얼룩소에 들어와 글을 읽어보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더라고요
가끔은 너무 앉아서 허리가 아플 때가 있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얼룩소에 머물어 있는 시간을 줄이고 바람을 쐬고 했습니다
문이 다 닫혀있어 공기순환이 되지 않는 곳에 앉아 있다가 오랜만에 바람을 쐬고 있으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어제는 어두워서 기분이 많이 가라앉았는데 오늘은 해가 뜨고 세상이 밝게 보이니 기분도 UP되는 것 같아요
얼룩소에 머물어 있는 시간을 조금 줄여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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