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3/30

추가해서 글 다시 올렸습니다
진득하게 기다려보겠습니다!

얼룩커
·
2022/03/30

와우 1500자를 한숨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얼룩소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암요암요 기다려야죠
보채는 게 아니라 진행사항이 궁금해서 남겨본 글인데
쓸데없이 궁금해 한 것같아 부끄럽네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멋준오빠님
멋지시네요 ^^

역시 요즘 감각에 맞게 트렌디하게 글을 짧게 쓰니, 많이들 찾아와주시는 것같습니다.
근데 그럼 앞으로 쓸 예정인 글들은 언제쯤 다 쓸 수 있을까요. ㅠ

써야 할 글은 많은데, 홍보할 프로그램도 많은데, 좋아요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