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 되며..
20대 후반이 되면서 생각이 점점 많아지는거 같다
19살때부터 주방일을 시작하며 요리를 하고는 있지만 내가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요리를 하는걸까 시작했기때문에 하는걸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솔직히 말하면 후자다 요리에 열정도 없는데 시작했고 20대를 주방에서 보냈기때문에 후반이 돼서 새로운 일을 찾아서 가는게 무섭기때문에 주방에 남아있는듯하다
이게 참 웃긴게 주방에서 일하는건 참 재밌고 잘 할순있는데 나만의 요리 이런걸 찾는거에 관심이 없다 아니 어쩌면 없어진거 같다 핑계지만 솔직히 말하면 유투브나 많은 곳에 레시피는 많고 내 주변식당만봐도 돈만 있으면 좋은 분위기 그냥저냥한 맛으로 장사가 잘되는 곳이 많아지면서 생각이 바뀐거 같다. 물론 정말 맛있는 곳이 많지만 그만큼 욕심이 생기지 않는것 같다....
19살때부터 주방일을 시작하며 요리를 하고는 있지만 내가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요리를 하는걸까 시작했기때문에 하는걸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솔직히 말하면 후자다 요리에 열정도 없는데 시작했고 20대를 주방에서 보냈기때문에 후반이 돼서 새로운 일을 찾아서 가는게 무섭기때문에 주방에 남아있는듯하다
이게 참 웃긴게 주방에서 일하는건 참 재밌고 잘 할순있는데 나만의 요리 이런걸 찾는거에 관심이 없다 아니 어쩌면 없어진거 같다 핑계지만 솔직히 말하면 유투브나 많은 곳에 레시피는 많고 내 주변식당만봐도 돈만 있으면 좋은 분위기 그냥저냥한 맛으로 장사가 잘되는 곳이 많아지면서 생각이 바뀐거 같다. 물론 정말 맛있는 곳이 많지만 그만큼 욕심이 생기지 않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