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4/01
현재 도시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CCTV만으로도 한사람의 당일 행적을 모두 추적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누군가 마음만 먹으면 개인의 사생활 영역까지 엿볼 수 있다는
것인데 모든 사람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여겨 감시하는 사회보다는 서로가 신뢰할 수 있는
선진사회를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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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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