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이 속상하셨죠. 글 읽었어요. 비슷한 남편을 둔 터라 중간에 살짝 대리 울화통이 터질뻔 하다 겨우 가라 앉쳤습니다. 어휴... 진짜 뭐에 심통이 난지 말 안하는데 티는 다 낼 때가 젤 속이 디비지죠. 뭐 어쩌겠어요. 성격좋고 긍정적이고 마음 넓은 우리가 참아아죠. 쳇.
꽃 보시고 조금이라도 힐링되셨길 바래요. :)
오늘 많이 속상하셨죠. 글 읽었어요. 비슷한 남편을 둔 터라 중간에 살짝 대리 울화통이 터질뻔 하다 겨우 가라 앉쳤습니다. 어휴... 진짜 뭐에 심통이 난지 말 안하는데 티는 다 낼 때가 젤 속이 디비지죠. 뭐 어쩌겠어요. 성격좋고 긍정적이고 마음 넓은 우리가 참아아죠. 쳇.
꽃 보시고 조금이라도 힐링되셨길 바래요. :)
감사합니다.
남편이 아픈지 32년이라 무뎌질만도
한데 그것이 어렵네요.
이제 괜찮읍니다.
다시 옛날 똑순이 입니다.
오늘 많이 속상하셨죠. 글 읽었어요. 비슷한 남편을 둔 터라 중간에 살짝 대리 울화통이 터질뻔 하다 겨우 가라 앉쳤습니다. 어휴... 진짜 뭐에 심통이 난지 말 안하는데 티는 다 낼 때가 젤 속이 디비지죠. 뭐 어쩌겠어요. 성격좋고 긍정적이고 마음 넓은 우리가 참아아죠. 쳇.
꽃 보시고 조금이라도 힐링되셨길 바래요. :)
감사합니다.
남편이 아픈지 32년이라 무뎌질만도
한데 그것이 어렵네요.
이제 괜찮읍니다.
다시 옛날 똑순이 입니다.
오늘 많이 속상하셨죠. 글 읽었어요. 비슷한 남편을 둔 터라 중간에 살짝 대리 울화통이 터질뻔 하다 겨우 가라 앉쳤습니다. 어휴... 진짜 뭐에 심통이 난지 말 안하는데 티는 다 낼 때가 젤 속이 디비지죠. 뭐 어쩌겠어요. 성격좋고 긍정적이고 마음 넓은 우리가 참아아죠. 쳇.
꽃 보시고 조금이라도 힐링되셨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