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14
북매님~~여기는 아침에 수증기는 다 어디로 가고 선선 한 바람이 붑니다.
꽃이 너무 너무 이쁘네요. 색깔도 곱고,
마음이 한결 차분해지고 기분도 좋아짐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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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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