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몸과 정신 EP.6 예상치 못한 나의 가치
2022/06/23
어제 자기전 위크넷과 잡코리아 취업연계 플랫폼을 뒤지며
머해야 하지 하며 이곳 저곳을 보고있었다.
눈에 뛰는곳 "목공" 예전 창업해서 2년간 경험했던 일이라 자연스레 들어가서 생각보다 높은 연봉에
남들과 같은 주5일 정시퇴근 정시출근 물론 연장근무도 있지만, 당연히 안되겟지라 생각하고 대충 이력서를 집어 넣어두고 잡에 청했다.
오늘 아침10시경 그 업체에서 전화가 와서
"목공 창업하셧다고 하시는데 저보다 일찍 경험하신거 같다며 같이 꾸려나가지 않으시겟습니까? 저희가 스토어 판매는 안하고 있어서 스토어쪽도 해보셧다고 하는데 같이 일하면 시너지가 나서 좋을꺼 같다 같이 가시지 않으시겟습니까?"
잠깐 멍했다. 내가 이정도의 가치가 있던 사람이였던가 하고 코로나 직격타를 맞고 접은 사업 이후 2년간의 소방공무원준비...
머해야 하지 하며 이곳 저곳을 보고있었다.
눈에 뛰는곳 "목공" 예전 창업해서 2년간 경험했던 일이라 자연스레 들어가서 생각보다 높은 연봉에
남들과 같은 주5일 정시퇴근 정시출근 물론 연장근무도 있지만, 당연히 안되겟지라 생각하고 대충 이력서를 집어 넣어두고 잡에 청했다.
오늘 아침10시경 그 업체에서 전화가 와서
"목공 창업하셧다고 하시는데 저보다 일찍 경험하신거 같다며 같이 꾸려나가지 않으시겟습니까? 저희가 스토어 판매는 안하고 있어서 스토어쪽도 해보셧다고 하는데 같이 일하면 시너지가 나서 좋을꺼 같다 같이 가시지 않으시겟습니까?"
잠깐 멍했다. 내가 이정도의 가치가 있던 사람이였던가 하고 코로나 직격타를 맞고 접은 사업 이후 2년간의 소방공무원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