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나
마자나 · 워킹맘
2022/06/10
저는 점수에 맞춰서 대학을 입학했기때문에 
전공도 관심이 없었고 그냥.. 4년 다니고 졸업장이나 
잘 받자는 생각으로 다녔어요. 그때 받아놓은 졸업장이 참 소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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