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9
얼룩소에 여러기능들이 생기고 사라진것 같아요.
크게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갑자기 생기고 사라지면서 얼룩커분들이 원하는것과 얼룩소에서 원하는것 의 조율을 맞춘다고 생각합니다
청자몽님이 올려주신 글들을 통해 변화되는 얼룩소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얼룩소의 기능이 생겨도 잘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시는분들께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모르는 부분은 청자몽님의 글을 통해 배우는 만큼 여러가지 시도와 관심을 가져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슬그머니 생기는 기능들과 사라지는것들을 알려주시면 좋겄습니다. 청자몽님의 글들은 깔큼하고 사진이 많고 예시가 많아서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고 따라하기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설명하고 알려주기위해서 많은 공부를 해안되며 잘 정리된 글을쓰기까지 ...
크게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갑자기 생기고 사라지면서 얼룩커분들이 원하는것과 얼룩소에서 원하는것 의 조율을 맞춘다고 생각합니다
청자몽님이 올려주신 글들을 통해 변화되는 얼룩소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얼룩소의 기능이 생겨도 잘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시는분들께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모르는 부분은 청자몽님의 글을 통해 배우는 만큼 여러가지 시도와 관심을 가져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슬그머니 생기는 기능들과 사라지는것들을 알려주시면 좋겄습니다. 청자몽님의 글들은 깔큼하고 사진이 많고 예시가 많아서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고 따라하기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설명하고 알려주기위해서 많은 공부를 해안되며 잘 정리된 글을쓰기까지 ...
@신수현 잘 잤어요? 오늘 아침은 어때요?
늘 마음 써줘서 고마워요. 저도 수현님 많이 응원해요.
생각보다 많은 기능이 생기고, 또 사라지는 것 같아요. 맞춰가는 과정인가봐요. 카카오톡의 실험실처럼요 ^^;
도서관마다 오픈 시간이 달라서;; 여기는 10시부터래요. 그래서; 계단에 앉아 기다리고 있어요. 앗! 1분이다. 들어가봐야겠어요.
이틀동안 급 초여름 날씨라네요. 감기 조심하고, 잠바나 외투 잘 챙겨다녀요. 스카프나 목도리 같은거도 들고 다니고. 전 급해서 손수건을 목에 둘렀어요. 따뜻하네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요.
@신수현 잘 잤어요? 오늘 아침은 어때요?
늘 마음 써줘서 고마워요. 저도 수현님 많이 응원해요.
생각보다 많은 기능이 생기고, 또 사라지는 것 같아요. 맞춰가는 과정인가봐요. 카카오톡의 실험실처럼요 ^^;
도서관마다 오픈 시간이 달라서;; 여기는 10시부터래요. 그래서; 계단에 앉아 기다리고 있어요. 앗! 1분이다. 들어가봐야겠어요.
이틀동안 급 초여름 날씨라네요. 감기 조심하고, 잠바나 외투 잘 챙겨다녀요. 스카프나 목도리 같은거도 들고 다니고. 전 급해서 손수건을 목에 둘렀어요. 따뜻하네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