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일차!
2023/05/20
안녕하세요!
새벽에 토 하지 않고 기침만 해서 다행이네요. 그래서 아침에 몸이 힘이 없고 핸드폰 보면
머리가 띵하고 힘이 빠져나가는 같아서 너무 힘들고 약 먹고 침대에서 잠시 쉬었어요.
또 쉬다가 핸드폰 하면 또 머리가 띵해서 배고파서 컵밥 으로 해서 입 댔는데 뭔가 식욕이 뚝
떨어져서 음식이 잘 안 들어가서 음료수 같이 마셨는데 음식 잘 안들어가서 조금 먹고 약 먹고
제 방에서 가서 쉬었어요.
침대에서 쉬면서 땀이 나고 물도 마시고 점심때 제가 엄마 한테 팥빵 먹고 싶다고 말을 했는데
알겠다고 말을 해서 엄마가 아빠 한테 빵 하고 참외 사 올라고 시켰어요. 여동생도 어제 코로나
검사 해서 코로나 양성 나와서 막차 버스 잘 탔네요~
점심에 아빠가 빵 하고 참외 사와서 빵 3개 먹고 우유 2개 먹고 30분 있다가 ...
새벽에 토 하지 않고 기침만 해서 다행이네요. 그래서 아침에 몸이 힘이 없고 핸드폰 보면
머리가 띵하고 힘이 빠져나가는 같아서 너무 힘들고 약 먹고 침대에서 잠시 쉬었어요.
또 쉬다가 핸드폰 하면 또 머리가 띵해서 배고파서 컵밥 으로 해서 입 댔는데 뭔가 식욕이 뚝
떨어져서 음식이 잘 안 들어가서 음료수 같이 마셨는데 음식 잘 안들어가서 조금 먹고 약 먹고
제 방에서 가서 쉬었어요.
침대에서 쉬면서 땀이 나고 물도 마시고 점심때 제가 엄마 한테 팥빵 먹고 싶다고 말을 했는데
알겠다고 말을 해서 엄마가 아빠 한테 빵 하고 참외 사 올라고 시켰어요. 여동생도 어제 코로나
검사 해서 코로나 양성 나와서 막차 버스 잘 탔네요~
점심에 아빠가 빵 하고 참외 사와서 빵 3개 먹고 우유 2개 먹고 30분 있다가 ...
안녕하세요.
저는 비록 글을 잘 못쓰지만 생각도 깊고 저의 삶을 여러분께 글을 전하고 글을 보면서
위로와 상처,어려움 극복을 하시고 저도 또한 말을 못하지만 말을 또박또박 말을 할려고 노력 하는
중이여서 저 같은 사람들도 같이 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