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확실히 그런게 있긴해요.
툭하면 녹이 쓸어서ㅠㅠㅠ
물기도 다 말려줘야하구ㅠㅠㅠ
그래도 맛있으니까 용서가 되더라구요

@liebeun_nliebeun_n 가격이 매력적이기도 했고
크기나 손잡이 생김같은게 다 적당해서 그냥 사봤습니당ㅎㅎ
힘은 좀 들었지만 만족해요ㅎㅎ추천합니당

@JACK alooker 그럴 가능성 있죠....
철분부족은 면하려나요ㅎㅎ

드디어 무쇠팬 이야기..!! 녹슨 걸 개의치 않고 사서 길들이시다니 대단하세용😯 저도 영업당하고 갑니다 😆

무쇠팬. 부지런한 사람이 써야할 듯합니다. 저는 사고는 싶은데 고이 모셔두게 될 듯하여 ㅜ

나도 모르게 철분을 많이 섭취하게 될 위험이?😁

@valencia20 맞아요  뭔가 쾌감이 있죠ㅎㅎㅎ
박박박 물건눈치 안봐서 좀 좋아요
한번 맛들이니 코팅팬에 손이 안가네요ㅠㅠ

주물팬 젤 뿌듯할때?는 스테이크가 맛나고 음식이 맛날 때이기도 하지만, 그 중에 젤은 누룽지 만들어진 볶음밥 바닥 빡빡 긁을 때인 거 같아요. 

@보라 이번소비는 정말
최고의 소비였습니다ㅎㅎㅎ넘 만족해요ㅋㅋㅋ
소비왕은 뭐...늘 뭔가 사고싶어하는 소비리즘의 노예고
이성적 사고도 이번에는 돈아끼는소비라서 만족할수밖에 없습니다히히히히 🙂🙂🙂

@kiwi 버섯볶음 감동적이였어요...늘 볶을때 버섯에서 물이나와서 흥건했는데 무쇠팬은 훨씬 덜 하더라고요ㅎㅎ
물건 긁힐까봐 조심히쓰는것보다 벅벅 긁으면서 쓰는게 뭔가 기분아주 좋습니다ㅋㅋㅋ 물건 눈치안봐도되는게 좋아요
상여자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