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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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9

Very insightful.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4/04/30

@dahong278 감사합니다. 저도 얼른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다음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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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주말 끝, 정신없는 월요일을 보람차게 마무리 하는 가장 좋은 방법, 얼룩소 이기원 작가님 강의 읽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자기!!! 입니다! 
1막까지는 어찌어찌 쓰고, 2막에서 막혀서 주말내내 답답했는데 선생님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재정비를 좀 해보아야 겠습니당! 
감사합니다!! > < 편안한 밤 되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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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선생님의 실패담까지 써 주셔서.. 너무 잘 이해되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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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작가님! 쉽게 설명해주셔서 알려주신대로 쏙쏙 적용중입니다. 봐왔던 드라마나 영화들도 요 틀에 맞춰서 줄거리 적어보는데, 재밌게 본 작품들은 영웅서사로 딱딱 떨어지는 형식이네요. 해법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공모에 당선되는 극본쓰기 연재는 이 글로 끝인가요?  ^_ㅠㅠㅠㅠㅠ이어질 글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4/01/18

@알맹이 '마성의 강의'라는 표현 맘에 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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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고스톱 비유로 뇌리에 억지로라도 박아주시는 우리 스승님! 거부해도 거부할수 없게 만드는 마성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정리~정리~얼른 정리해야지. 벌써 2막 서사구조까지 뿌시게 되다니요. 로그라인 강의보고 충격 그 잡채였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이제 좀만 있음 모든 서사구조가 눈앞에 훤히 펼쳐질것 같은 기대감에 흐뭇하네요. 우하하하^^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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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글이 안 올라와서 걱정했습니다. 다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__)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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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선생님 이런 빠른 답변을 하하 감사합니다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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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를 보기 시작한 이후 부터 제 스스로 보기에도 글 솜씨가 엄청늘었다고 생각하는 망생인데요, 오늘 강의를 보다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단막같이 호흡이 짧은 극에 영웅서사를 적용 시켰을 때, 적이 사람이 아닌 사건으로 설정해도 되나요? 예를 들어 코로나 시기 마스크를 벗으면 정체가 틴로나는 누군가 있는데, 마스크 해제 같은 마스크를 계속 벗어야 할 사건과 상황이 생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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