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은 ·
2023/01/21

일요일 마감치려고 했는데 다시 다음 주 일요일로! ㅋㅋㅋㅋㅋ 서툰댄서 님 감사합니다 (?) ㅋㅋㅋ

서툰댄서 ·
2023/01/21

음. 14일 이후 글이 없으면 21일이 기한이 되겠군요. 아니, 오늘이 기한이군요 ㅜㅜ 다음 기회에~

김재경 인증된 계정 ·
2023/01/19

후후...실제 참여자는 나뿐인가..!!
주최자 입장에서는 속이 타겠지만 참가자 입장에서는 마무리되면 땡큐입니닷

홈은 ·
2023/01/10

오기대만발발발

이민수 ·
2023/01/10

후후... 집에서 할짓없는 휴학생이라 좀 고민을 해봤는데 대충 개요는 잡았습니다.

이번주 안에 올라갑니다 ㅋㅅㅋ

홈은 ·
2023/01/09

인간이 규정한 생명체는 엄밀히 말하면 ‘아는 생명체’인거죠 ㅎㅎㅎ 몬스 님 소설 기대되네요!

몬스 ·
2023/01/09

"내가 알던 생물의 개념에 부합하지 않는, 그럼에도 분명 살아있다고밖에 할 수 없던 기이한 존재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최근 석이 버섯이란 버섯이 사실 버섯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는데요. 석이버섯은 '지의류 (땅이 입은 옷)'로 조류가 균류와 공생하는 복합 유기체라고 합니다. 균류는 조류가 광합성으로 만든 탄수화물을 이용하고, 조류는 균류로부터 수분을 공급받는 공생 관계라고.. 그런데 그저 공생이 아니라 꽤 한몸 같이 섞여버린 공생이라고 하네요.
https://ko.wikipedia.org/wiki/%EC%A7%80%EC%9D%98%EB%A5%98

김초엽 작가의 글을 읽어본 적은 없지만, 발췌부분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이런 거 생각하는 거 좋아해서 짧은 소설 써보는 게 취미인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불쑥 참가해볼게요!

홈은 ·
2023/01/09

힌트를 드리자면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아담과 이브처럼 사모나 행성 밖으로 나온 두 아이들이 등장해요. 뿅.

홈은 ·
2023/01/09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만 모오올래 알려줄테양……) 🐇🐇🐇🐇🐇🐇

아니 이건 일부만 발췌하신 거죠? 뒷 내용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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