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5
개짓는 소리, 층간 소음, 주차문제..아파트를 살면서 감내해야할 일들이죠.
공동으로 생활하는 곳에서 그런 것도 못 참으면서 아파트에서 굳이 살겠다고 아둥바둥하는 인간들 정말 꼴뵈기싫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주차때문에 한 사람이 경비원을 폭행하는 사건땜에 입주초에 뉴스에까지 나오는 일이 있었어요..
개짓는 소리땜에 항의도 많이 들어가고 층간소음땜에 항의 들어가고..
저희도 몇번 당한 적이 있구요..
분명 집에 아무도 없는 시간이었는데…
일단은 조심하겠다고 하고 말았는데 억울하더라구요..
애초에 정말 그런거 못 참는 사람들은 아파트에 살면 안되는건데..
개인주택살면 혼자 얼마나 평화로운데 굳이 공동주택에 들어와서 사람들이랑 얼굴을 붉힐까요?
정말 이해할 수가없는 인간들입니다..
공동으로 생활하는 곳에서 그런 것도 못 참으면서 아파트에서 굳이 살겠다고 아둥바둥하는 인간들 정말 꼴뵈기싫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주차때문에 한 사람이 경비원을 폭행하는 사건땜에 입주초에 뉴스에까지 나오는 일이 있었어요..
개짓는 소리땜에 항의도 많이 들어가고 층간소음땜에 항의 들어가고..
저희도 몇번 당한 적이 있구요..
분명 집에 아무도 없는 시간이었는데…
일단은 조심하겠다고 하고 말았는데 억울하더라구요..
애초에 정말 그런거 못 참는 사람들은 아파트에 살면 안되는건데..
개인주택살면 혼자 얼마나 평화로운데 굳이 공동주택에 들어와서 사람들이랑 얼굴을 붉힐까요?
정말 이해할 수가없는 인간들입니다..
안녕하세요.
네 그러니요.
물론 집이 층층이 붙어 있어 소리에 민감한 건 있을 수 있지만. 없는 소리도 들리는 분들이 있어요.
자꾸 들린다고 생각하여 그런듯 해요.
전 윗짐 아들 둘이 뛰어도 신경이 잘 안쓰여요.
우리 아이도 조심시키는데 잘 안되는 걸 아니 이해하기 때문인 것같아요.
옆집 강아지도 마찬가지구.
왠만해선 이해하니 저도 편하네요.
넘 민감한 분들은.ㅜㅡㅠ
스스로 위해서라도. 좀 생각을 바꾸셔야 편할 듯 해요.^^
아파트사는 진상들이 엄청 많은것같아요. 끊임없이 그런얘기가 들리네요..ㅜㅜ
아파트사는 진상들이 엄청 많은것같아요. 끊임없이 그런얘기가 들리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