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쎄트 ·
2023/04/04

@연하일휘 
일상글과 에세이의 달인 연하일휘님 잘하실 것 같습니다 ㅋ 
다음번에는 반드시 조인 고고 

@청자몽 
마감시간 內 글을 작성하고 합평기간 內 합평을 하는 것은 최소한의 룰이죠. 별 것 아닌 거 같은데 매우 레알 무척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힘든 만큼 얻는 것 또한 많았던 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꼭 참석 권장드립니다 !

@몬스 
저의 삐뚤어지고 왜곡된 자아에 비친 모습이라서 스킵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ㅋㅋ
저 또한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몬스님의 에세이를 보는 것 또한 무척 흥미로웠어요!

@지미 
맛깔나게 쓰고 싶지만 아직 갈 길이 멀어요 .. 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최서우 
조금이라도 더 나아졌다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ㅋㅋ 고맙습니다.

최서우 ·
2023/04/04

마무리글 좋네요!
원래도 글 잘쓰시는 분이지만 얼에모 거쳐서 더 다듬어지고 가독성좋은 글이 되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얼룩커
·
2023/04/04

허...그대 넘 그대를 작게 만드는 거 아닌가 몰러~
맛깔라게 잘 쓰고 쓰는 중이구먼~^^

늘 그대는 멋지다^^

몬스 ·
2023/04/04

따라올테면 따라와봐라는 해석에는 공감하지 않지만,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총평에 무척 공감합니다..ㅎㅎ 기간동안 무척 몰입했고 참 소중했습니다.

청자몽 ·
2023/04/04

따봉과 댓글을 남기고 갑니다. 요새 따봉도 귀하지만, 댓글은 더더 귀하고, 이어지는 글은 더더더더 귀합니다! 절을 합니다 (_ _) 캄사합니다. 하구요.

날씨는 좋고, 밖에 볼 것도 많고, 볼일도 많고, 걱정도 고민도 많고. 할일도 많고. 많고 많은 중에
그래도 제일 좋은 것이 얼룩소 글 구경과 쓰기라.

마감시간 쫓김(저는 은근히 게을러요. 곰과 소의 중간)과 합평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감히 신청하지 못한
얼에모에 지원해 글을 이어준

버거님을 응원합니다 : )
화이팅!!

연하일휘 ·
2023/04/04

음....행버거님의 글을 읽다보니, 얼에모 글들을 읽으며...오- 좋다...라고 감탄만 하던 저는 강 건너 불구경이었을까요!ㅎㅎㅎㅎㅎ 정말 멋진 글들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몇몇 글들은 북마크를 하고 여러번 읽어보기도 했더랬죠ㅎㅎ 사실 중간에 조인할까 했는데, 합평...에서 자신감이 뚝 떨어져서 그저 열심히 눈으로만 즐겼습니다ㅎㅎ

수고하셨어요! 좋은 글들, 늘 감사했습니다:)

아들둘엄마 ·
2023/04/04

전 엘에모 하시는분들 너무 너무 멋지고 훌륭했어요.. 전 깜냥이 안돼서 엘에모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수준이라.. 활동 하시는분들 글 읽으면 참 재미지고 맛갈나게 잘쓰시더라구요.전 읽으면서 정말 많이 배운게 똑같은 내용도 이런식으로 풀어나가는구나... 글쓰는 화법이라고 해야 하나요?? 저는 우선 글을 많이 읽어보면서 기초를 다지는 초보자 ㅋㅋ

빅맥쎄트 ·
2023/04/04

@진영 
대표..는 전혀 아니구 깍두기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ㅋ 열심히 했다고 하기에는 스스로 부끄럽지만,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글을 써봤습니다.

괜한 내용을 싸질러놔서.. 여러 사람 속시끄럽게 한 것 같습니다 ㅜㅜ 부족한 저의 개인적인 작은 투정일뿐이고, 다른 분들보다 저의 글과 합평이 가장 부족한것을 스스로 잘 알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영 ·
2023/04/04

얼에모를 대표해서 10여명의 마음을 쪽집게 처럼 찝어 표현해 주셔서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어쩜 제가 하고픈 얘길 이리 절절히 해 주셨는지... 그저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다만, 글 속의 등장인물 때문에 좀 찔리는군요. 생각보다 별로인 글. 공감이 안되는 글, 너무 심플한 합평. 그리고...  모두 저를 두고 하신 말씀인듯 해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그렇더라도 부디 용서하소서.  마지막 합평도 심플모드로 올릴 예정이니까요.
좋은 글 감사드리고 좋은 밤 되시기를...

빅맥쎄트 ·
2023/04/04

@박현안 

아니,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쉬엄쉬엄 합시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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