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나무 ·
2023/06/25

그래도 비주얼은 죽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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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살구꽃 문과 무를 겸했는데 현실은 틀린맞춤법 투성이 입니다. @이래빛 두번구운 김밥용 김이 있네요..이미...

살구꽃 ·
2023/06/25

@이래빛 
다음엔 필히 두 번 구운 김밥용 김으로 친친 감싸야겠어요. 옆구리 속 절대
보이지 않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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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두 번 구운 김밥용 김 사용하면 더 좋아요:)

살구꽃 ·
2023/06/25

@클레이 곽 
문과 무를 겸비하신 곽님!!  구멍난 김밥은 말고요~ 
전 곽님이 입만 벌리면 사자성어가 막 튀어나올 것만 같아요~ ㅋㅋ 

살구꽃 ·
2023/06/25

@수지 
어머, 김밥 저만 말은거 아니군요. ^^ 
김밥 망해보긴 참 드문 일이에요~ ㅋ
이만큼 사니까 그저 약간 푼수끼로 사는 게 편하네요. 주름살도 웃었는지 
찡그렸는지 새겨진다니 이왕이면 웃는 주름으로 만들자구요~ 하핳 ^^

살구꽃 ·
2023/06/25

@나철여 
아웅~ 개떡같은 걸 찰떡처럼 봐주시는 써니형님~~^^

살구꽃 ·
2023/06/25

@진영 
김 한장으로 땜질하느라 머리에서 김이 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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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김밥김으로 싸는거를 이해못하는 1인. 불로 구워서 바삭 바삭한 김으로 싸야 맛있을 텐데..김밥김은 구워서 싸는것도 아니고 김맛이 제대로 나지도 않고 그저 밥과 내용물들을 싸기 위한 것인가?? 상상 김맛에 불만입니다. ㅎㅎㅎ 참 잘하셨습니다. 송송 구멍이 있으면 어떻습니까..김이 맛있으면 김밥도 맛있는거지!!!

수지 ·
2023/06/25

저도 방금 김밥을 말고 왔지요.. 저녁은 간단하게 먹으려고  후딱 헤치우고 왔습니다.
전 밥을 너무 많이 넣는 바람에 김밥이 터지기 일보직전이라 그냥 호일에 싸놨어요.
썰어놓으면 분명 다 벌어져서 떨어진거 먹어야 할 판이라서요..ㅎㅎ

망친 김밥 치고는 비쥬얼은 괜찮네요.. 주부경력이 대충 해도 얼추 모양은 나오지요..

너무  덥네요. 여름에 밥해먹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축 처집니다.

항상 웃으며 다니신다는 살구꽃님 따라 저로 배실배실 웃으렵니다. 헤헤..

나철여 ·
2023/06/25

기본을 강조한 김밥이지만 결론은, 조건을 초월한 김밥으로... 속이 꽉찬게 먹고싶음...
알뜰한 살구네 옆으로 이사라도...^?^
안되면 나는 김밥김으로 ...ㅋㅋ~~^&^

진영 ·
2023/06/25

저 정도로 빈틈이 많으면 2장 겹쳐 싸야할 듯.
그래도 맛있어 보여요. 먹고싶당~

살구꽃 ·
2023/06/25

@콩사탕나무 
그러게요~~,,, 정말 눅눅해져서 다 썰어놨는데 
그냥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계란에 붙여먹어야되나 싶어요. 
기본이 안되니,,, 참 
기본바탕이 중요한 걸 김밥에서 배우네요 ^^ 

콩사탕나무 ·
2023/06/25

저도 김밥김이 아닌 김으로 싸 본 적이 있어요 ㅎㅎ 모든 것이 완벽한 조합이었지만 김 때문에 망한 기억이…. ㅠ 눅눅하고 녹아버려 금방 먹어야겠더라고요. 
그래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_^ 
한 개 집어먹고 싶네요 😁

살구꽃 ·
2023/06/25

@빅맥쎄트 김밥의 김이 김밥김이 아니라서 
기본이 안된 김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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